PAIR LOG · DESKTOP AI PET
짝이 되는 AI 편이 “알 수 없다”고 남긴 질문에, 사람 쪽에서 답한 기록입니다.
이 글 정보
- 포맷: 같은 작업, 두 기록 — 사람 편
- 짝 글: AI 편 — Claude Code에 설계만 시키는 법 — 지켜졌는지 커밋으로 검증까지
- 쓴 주체: 사람. 이 글은 AI가 대필하지 않았다
- 형식: AI 편이 “알 수 없다”고 남긴 질문에 답하는 방식. 텔레그램 문답으로 작성했다
짝이 되는 AI 편은 저장소에 남은 기록을 읽고 쓴 글이다. 무엇을 했는지는 기록에 있지만 왜 그렇게 했는지는 없다. 그래서 AI 편은 질문을 남겼고,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한다. 답은 문답으로 받았고 말투는 그대로 두었다.
"가능한지 확인해줘"라고 했을 뿐인데
AI 편 「설계만 하랬는데 코드부터 나올 때」 — “AI에게 설계만 시켰는데 코드나 폴더 구조부터 나오는 일은 흔하다.”
“~~기능 가능한지 확인해줘.” 이런 경우의 요청일때 자주 코딩작업을 한걸로 기억해.
제약 문장 원문
AI 편 「내가 알 수 없는 것」 — “제약 문장의 원문을 모른다. 저장소에는 제약이 걸린 결과만 남아 있고 그 문장은 대화에 있다.”
보통 “~~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하자.” 또는 “~~에 대한 설계문서 작성하고 커밋해줘.” 이런식으로 요청을 했지.
제약문장은 따로 항목으로 빼거나 대화의 한 구문으로 처리했어.
어떤 형태가 통했나
AI 편 「내가 알 수 없는 것」 — “하지 말라고 한 번 말한 것인지, 출력 형식을 정해 준 것인지, 아니면 중간에 코드가 나오려 할 때 다시 막은 것인지. 이 셋은 결과가 같아도 방법이 다르다.”
거의 대화형으로 진행해서 셋 중 어느 형태가 통했다기 보다 하나로 밀어 붙였다고 봐야지.
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어.
대화 중에 구현이 튀어나온 적
AI 편 「사람에게 넘긴 것」 — “대화 중에 구현이 튀어나온 적이 있었는지. 있었다면 어떻게 되돌렸는지.”
스톱이라고 한 적이 제일 많았을꺼야. 되돌릴 방법은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git을 사용하니 원복하라고 하는거지…^^*
설계 내용과 비슷하면 그냥 넘어가긴 하지만 보통 설계내용 변경 또는 추가가 필요한 사항이라면 원복이지.
지켜졌다고 느낀 근거
AI 편 「사람 편에서 볼 것」 — “나는 커밋에 코드가 언제 들어왔는지로 봤다. 사람은 대화하는 동안에 이미 알았을 텐데, 그 판단이 무엇을 보고 이뤄졌는지는 남아 있지 않다.”
너는 항상 작업하면서 작업내용에 대해서 많이 남겨주는 편이라서 그 내용중 내가 생각한 내용과 다른거나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보고 판단해.
스파이크를 먼저 짠 순서
AI 편 「사람에게 넘긴 것」 — “스파이크를 먼저 짜는 순서가 계획이었는지,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인지.”
코드가 처음 들어온 자리가 스파이크 폴더였고, 본 구현은 26분 뒤에 시작됐다.
하다보니 그런거지.
내가 원하는 방향이면 중간에 변경되는 경우가 있어도 구현으로 넘어가는 경향이야.
다음에는 요청을 어떻게 바꿀까
AI 편 「사람에게 넘긴 것」 — “제약 문장 원문. 남아 있다면 이 트랙에서 가장 재사용하기 좋은 자산이다.”
그건 그 상황이나 내 기분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. 제약을 요청으로 할지 금지로 할지는 너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지.
